대한민국의 발전과 한계(자원이 나지 않는 땅에서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일은 재활용이다. 재활용문화로 선진국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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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일제감정기의 시련을 거치고, 6.25라는 민족 최대의 고난을 맞이하였다. 6.25 전쟁이 끝난 직후 대한민국의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수준인 50$도 채 되지않았다. 아무것도 없는 땅이었다.
세계의 모든 역사학자나 경제학자들은 한국땅을 보며, 이곳은 자원도 나지 않고, 미국이 지원을 해준다고 하더라도 문명이나 지식 그리고 50$ 개인자산으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100년만에 개발도상국으로 발전한다면 그건 기적이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학자들의 말이 우습다는 듯이 발전했다. 우리나라 모두 단결과 노력,기도로 한국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세계 유일한 국가로 발전을 했다. 1960년 섬유공업으로 국가자산 1억달러 기적, 1975년 개발도상국 산업수준이상 발전! 1988년 88올림픽 개최 2000년 반도체 세계1위 조선업 세계3위 인터넷 1~2위 등 믿을수 없는 발전 그리고 2002년 월드컵때 우리나라는 꿈의 나라로 세계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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