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나나미 바다의 도시이야기

등록일 2002.12.26 MS 워드 (doc) | 8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독일어 권 문화탐방 수업 때 독일 편을 하면서, 루드비히 2세가 만든 동굴 속 오페라 무대를 보다가 말 그대로 충격을 받았다. 아름다운 고성들이나 동화의 가도,로렐라이 언덕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그냥 흥미롭다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뿐이었다. 그러나 동굴 오페라 무대를 보면서 ,동굴을 가득히 채운 벽화와 물결에 흔들거리는 나룻배를 보면서 아름다움과 낭만이라는 감정의 절정을 느끼게 되었다. 독일 편 수업을 마칠 때쯤 에는 이 동굴에 대한 욕심이 생겼고, 유럽여행을 하고싶다는 욕구가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 평소에 유럽이나 여행에 관심도 없는 나였지만, 왠지 살아생전 저기 한번 못 가보고 죽으면 인생이 15% 정도 부족한 채로 마감되는 느낌이 들 것 같았다. 이 ‘바다의 도시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마찬가지 느낌이 들었다. 원래는 베네치아란 이름만 들어봤을 뿐 이었고, 이렇게 작은 도시국가 였는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독일 편 수업을 마쳤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기 한번 안가보고 죽으면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오노 나나미는 베네치아 공화국에 대해 칭찬 일색이다. 그러나 이렇게 작고 천연자원도 부족한 나라가 1천년을 버텼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상당한 나라 였음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우선 베네치아 공화국의 역사를 살펴보자. 베네치아 공화국은 567년 이민족에 쫓긴 롬바르디아 피난민이 만 기슭에 마을을 만듦으로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썰물 때 군데군데 노출 되어있던 개펄 지대에 자리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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