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론] 월드컵축구

등록일 2002.12.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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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6월의 월드컵 기간 동안의 한국의 분위기는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온 세계언론의 집중을 받으며 인류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는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사실상 언론의 집중을 받은 것은 한국이었다. 붉은 악마. 다른 나라의 홀리건 난동과는 비교되는 몇백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였지만 큰 사고나,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자랑할 만한 것이다. 사실 붉은 악마라는 모임은 전번 월드컵전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일본의 ‘오타쿠’와 비교되는 축구 매니아 집단들의 온라인 모임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져서 축구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많은 활동들을 그동안 해 왔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의 붉은악마 응원은 그것과는 성격이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의 붉은악마는 축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행위라 한다면, 이번 온국민의 붉은악마화는 분위기에 휩쓸려, 군중심리에 이끌려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월드컵기간동안 길거리 응원에 참여한 사람들중 대다수는 축구의 규칙이나, 선수프로필 등도 잘 모르는 사람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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