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바다로 간 나뭇군을 읽고

등록일 2002.12.25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젠 제법 겨울 날씨답게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졌다. 거리를 메우던 여름옷들이 어느샌가 겨울옷으로 바뀌어 버린것이다. 그런 날들이 소리 없이 지나갈 즈음, 우리 회사에서는 간단한 저녁 모임을 가졌다. 바로 그 자리에서 몇 달 전부터 말로 만 듣던 바다로 간 나무꾼이라는 책 이야기를 사장님으로부터 직접 듣게 되었던 것이다. 역시 예상대로 얼마 후, 제 손에는 이 책이 쥐어 졌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독후감 제출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처음 이책을 손에 쥐고 느낀 감정은 앞에서 설명한 배경이 깔려 다소 미묘한 상태로 뭔가 딱 잘라 표현하기는 곤란하다. 하지만 그날 처음 본 책 겉 표지만은 신선했다라고 기억한다. 여기 잠시 적어보면 ‘이 사람 눈이 참 선하게 생겼네. 인상 참 좋구나. 앗, 장애인인가?그런것 같군, 그리고 왜 하필이면 책 제목을 바다로 간 나무꾼으로 했을까?, 나무꾼이라면 바다로 가는게 아니라 산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그럼 보통의 다른 책들처럼 책 제목을 특이하게 해서 많이 팔아 볼려는 그런 삼류 의 책인가? 단순히 그런 이유라면 우리회사에서 이렇게 추천하는 책이 아닐텐데,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책 제목인 바다로 간 나무꾼에서 나무꾼의 바른 표기는 나뭇군으로 아는데 여기에는 나무꾼으로 되어 있네. 이건 역시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걸까? 그런걸까? 하긴 벌써 초등학교 졸업한지도 꽤 되니 내가 틀릴 가능성이 훨씬 크지만….’정도 까지는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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