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등록일 2002.12.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는 책의 독후감의 미국 교육의 비평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잘 나가는 미국과 똥통에 빠진 미국학교라는 문구를 읽고 나는 많이 놀랐다. 잘 나가는 미국이라는 말은 수긍이 갔지만 똥통에 빠진 미국학교라는 말은 금시초문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이 열린교육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이 정도로 폐해가 클 줄은 몰랐다. 1980년대부터 미국이 일본에게 왜 계속 당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그것의 가장 큰 이유가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는 학교의 실패로 지적됐다는 것은 그만큼 미국이 다른 분야에 비해 교육분야에는 소홀히 했다는 의미밖에는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이 교육분야에 소홀히 한 파장은 너무나도 큰 것 같다. 오죽하면 저자가 '학교는 전쟁터, 아이들은 무장공비'라는 말을 썼을까? 총기사고들이 난무하고, 선생님께 맞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아이들이 부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하는 학교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아이들의 심한 욕설에도 그냥 웃을 수밖에 없었다는 저자의 말에 교사로서 느끼는 비애가 너무나도 깊이 묻어나 있었다. 이런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5년 이상 근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나였다면 아마도 '학교, 아이들'이라는 말만 들어도 치를 떨었을 법하다. 스포크박사는 자신의 어머니가 너무 엄격했기에 자신은 아이들을 풀어서 키웠는데 그 파장이 너무 커 이젠 돌아가기가 힘들게 되었다며 앞날을 걱정한다는데 나 또한 미국의 앞날이 너무나 걱정된다. 미국에 우리 나라의 군대보다 더 엄격한 신고식, 즉 신참교사들이 거쳐야 할 신고식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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