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올바른 동거문화 정립
- 최초 등록일
- 2002.12.25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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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문제제기
2. 연구목적
II. 본론
1. 이론적 배경
2. 동거란?
3. 사례조사
3-2. 설문조사 (동거에 관한 인식 조사)
4. 설문 조사 및 분석
5. 동거의 문제점
6. 법적 사례와 대비책
7. 혼인, 사실혼, 동거
8. (올바른 동거 문화의 정립을 위한) 구체적 방안
8-2. Action
9. 조사방법
10. 일정
11. 업무분담
III. 결론
* 참고 문헌
-보충-
본문내용
동거가 확산되는 추세가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현시점에서 사회적으로 파급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에 대처하는 입법이 시급히 필요하다. 프랑스의 경우는 'PACS(공동생활 약정)'이란 것을 제정하였다. 공동생활 약정이란 공동생활을 영위할 목적으로 이성 또는 동성의 성년의 자연인 사이에서 체결되는 계약이다. 이것에 의하여 프랑스에서는 동거는 결혼과 동등한 삶의 양식이라고 여기고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있다. 우리 나라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동거인들에 대한 권리를 보호해 주는 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동거에 대한 입법이 국가적인 차원의 것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우선 동거인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그 밑바탕으로 하고 실질적인 동거 생활을 위한 두 사람간의 약속과 예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우선 상대방으로 하여금 에이즈 등 성병으로부터 보호해 주어야한다. 두 번째로 임신과 낙태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이 방법으로는 피임이 있다. 이것은 남성 혹은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동거하는 동안에는 공동체란 개념으로 여러 면에서 정신적, 육체적 곤란을 받지 않게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네 번째로 최소한 동거하는 동안은 다른 상대와의 만남을 피해야 한다. 다섯 번째로 동거에 대한 이중성을 버려야 한다. 자신이 동거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 자신의 결혼 상대나 여동생의 동거는 못마땅하다면 사회적으로 이기적이며 불순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