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써니텐 마케팅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6.07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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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사분석
2. 시장조사
3. 경쟁사선택
4. SWOT분석
본문내용
‘흔들어 주세요’라는 광고문구로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상큼한 과즙맛의 청량음료로써 1980년대 음료시장을 주름잡았던 토종 브랜드 ‘써니텐’의 상표권이 미국 코카콜라컴퍼니에 팔렸다. 원래 써니텐의 주인인 해태음료는 제품 생산·판매권만 가진 보틀러(bottler·병입 판매업자)로 역할을 바꿨다.해태음료는 써니텐을 포함해 과일촌, 봉봉, 코코팜 등 모든 상표권을 작년 6월 코카콜라컴퍼니에 일괄 매각한 것으로 2012년 3월 1일 확인됐다. 상표권 이전 대가는 수십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중 략>
국내 음료시장을 분석해보자면, 규모는 3조 5천억원정도의 규모이다.
탄산음료 소비심리 회복에 따라 소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주스 음료의 경우 매출이 꾸준이 감소하는 한편, 장기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양극화에 따라 저 소득층은 주로 저과즙 주스, 고소득층은 냉장유통주스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밖에,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및 식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증가로 샘물시장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