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다음 기업분석]NHN과 다음의 경영전략 비교분석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6.06
- 최종 저작일
- 2013.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Ⅰ. NHN과 다음의 실적차이
Ⅱ. 모바일 메신저 시장
Ⅲ. NHN의 글로벌 시장 진출
Ⅳ. 다음의 모바일 주도권 강화
Ⅴ. 향후 전망
본문내용
Ⅰ. NHN과 다음의 실적차이
NHN은 올 1분기 글로벌 화두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분기 기준으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검색광고를 제외하곤 내세울 만한 성적이 없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포털업체의 대표적인 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NHN과 다음의 실적 차이가 상당한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NHN은 시장에서 막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데 비해서 다음의 매출은 저조한 상황이다.
NHN은 네이버를 통해서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서비스라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반면에 다음의 경우에는 점유율이 낮은 상태이다. 과거에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네이버와의 경쟁에서 점유율 향상을 추구하지 못했으며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선보이지 못함에 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중 략 >
Ⅴ. 향후 전망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카카오톡, 해외에서는 라인이 시장을 꽉 잡고있어 마이피플이 자리를 차지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음은 NHN과 카카오가 발을 내딛지 않은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NHN의 경우에는 국내시장에서의 어려움을 해외시장을 통해 극복하고 있지만 다음의 경우에는 해외시장에서도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다음의 마이피플은 아직도 낮은 인기를 형성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성장 가능성이 높고 높은 수익이 발생하긴 하지만 이미 카카오톡과 네이버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진출을 함에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경쟁을 벌인다면 보다 차별화된 요소를 포함시켜야 한다. 고객들에게 기존의 서비스와는 다른 차별성으로 새롭게 인식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5109179g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061261g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4/2013060402063.html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28000204&md=20130529003331_AS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28000193&md=20130529003342_AS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527000258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47862&g_menu=020310&rrf=nv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52700021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413855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42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