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론 답사, 소마미술관, 리움미술관, 서울대 미술관
- 최초 등록일
- 2013.06.06
- 최종 저작일
- 2014.01
- 37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목차
1. 리움 미술관
2. 서울대 미술관
3. 소마 미술관
4. 소감문
본문내용
리움 미술관 가는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출구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100m 이동 후, 오른쪽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여 언덕길로 약 5분정도 올라옵니다.
리움 미술관 건축가
•마리오 보타 - MUSEUM 1
-1943년 스위스 멘드리소-티치노에서 태어난 마리오 보타는 티치노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적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살려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건축가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베니스에서 건축을 공부한 후, 르 코르뷔지에와 루이스 칸의 설계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탈리아 건축가 카를로 스카르파에게도 배웠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티치노의 중심 도시 루가노에 자신의 사무실(Mario Botta Architetto)을 열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 그가 설계한 티치노 지방의 건축물들은 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그에게 수많은 수상의 기회와 명성을 안겨 주었습니다.
•장 누벨 - MUSEUM 2
-프랑스 출신의 건축가 장 누벨은 건축계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계 전반에 걸쳐 국제적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1945년 생으로, 파리 국립고등 예술학교 에콜 데 보자르를 수석 입학할 정도로 일찍이 그 천재성을 드러냈습니다.
-장 누벨은 여러 작품을 통해서 현대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도시적 감성을 표현해 왔습니다. 유리, 철 등의 차가운 재료를 즐겨 사용하여 예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창출하는 장 누벨의 건축은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으로 비유되곤 합니다. 건축을 시적 차원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장 누벨은 예술가들처럼 직관적인 영감에 따라 설계에 임합니다. 첨단의 테크놀로지와 현대 예술의 미감이 교차하는 접점 위에서 발현되어 온 그의 건축은 급진적이고 도전적입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