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6.0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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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어린왕자를 읽엇다. 표지만봐도 아주 자그마한 별에 사는 것이 한눈에 보엿다. 금발의 작은 아이였지만 별을 가지고 잇는 어린왕자란게 부러웟다. 그옆에 유리관에 덮여저 잇는 장미꽃은 세상의 거친바람과 안좋은것들을 막아주고 감싸주는 어린왕자의 세심한 노력과 사랑이 보이는 것 같앗다.
어린왕자는 자기별을 매일마다 청소한다 바오밥나무의 싹이트면 크기전에 빨리 뽑아내고 화산도 청소를 해준다. 왜냐하면 바오밥나무는 커버리면 자신의 별을 부서버릴지도 모르기때문이다. 그리고 화산은 청소를 해줘야 폭발하는 일이 잘 없기 때문이다. 자기의 할일을 열심히하고 자신이 할수 잇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왕자를 보고 나도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햇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왕자에 별에 장미가 나타났다. 그 꽃은 정말 건방지다고 생각이되엇다. 온지 얼마안돼어 자신이 왕인것처럼 행동하고 모든것을 왕자에게 시켯다. 나 같으면 당장 뽑아버릴텐데 왕자는 순순히 다 들어주엇다. 그러던 어느날 왕자는 다른별을 돌아다니기 위해 준비를 하엿다. 장미는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알고 머라 말을 할려고 하엿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어린왕자가 가기를 재촉하엿다.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엿다. 어린왕자는 물도 많이주고 유리관도 덮어주면서 잘지내 라고 말하고 자신의 별을 등지고 떠나왓다. 여러별을 다니며 어른들의 행동과 거기서 겪은이야기가나왓다. 내가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별을 일일이 세가면서 자신의 소유라고 칭하는 어떤한사람이다. 어린왕자는 그사람이 하는 일이 별로 흥미롭거나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앗다. 물론 나도 어린왕자 처럼 그일이 멋잇거나 흥미롭기는 커녕 오히려 바보스럽고 멍청하게 시간만 허비하는 일같이 보엿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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