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덕경영'을 읽고 - 에구치 가쓰히코

등록일 2002.12.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본 최고의 경영자일뿐만 아니라 가장 위대한 인품을 지닌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도덕성을 말해 주는 일화를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다. 그후 언제 시간이 나면 그와 관련한 책을 보고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른 사무실에 들렀다가 동료가 건네 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22년 동안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측근에서 일하면서 누구보다 그를 존경하게된 자신의 경험과 일화를 통해 경영자의 자질을 설명한다. 제목에서 말해 주듯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는 인덕이 경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저자의 주장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동양학 붐과 함께 많은 공감을 준다. 어쩌면 기업을 경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덕이 아닌가 한다. 오죽하면 동양의 고전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했겠는가? 저자는 인덕경영의 불가피성을 시대의 흐름에서 찾고 있다. 사회가 냉전 종식과 풍부해진 경제, 그리고 정보화로 종적 구조에서 횡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 독점 정보나 지식에 의존한 강압적인 경영은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경영자들은 순수한 측면에서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한 단계 높은 것을 생각하고 개발해 나가야 한다. 21세기는 고도 정보화 시대, 고도 기술화 시대, 가치관 다양화 시대, 국제화 시대, 고령화 시대, 여성이 진출하여 활약하는 시대이다. 저자가 수 차례 반복하는 말이지만 21세기는 더 이상 정보나 지식만으로 직원을 압도할 수 없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