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를 읽고 - 켄 블랜차드

등록일 2002.12.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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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장을 다 넘긴 순간의 심정은 지도무난 그 자체였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어렵게 생각하는 경영의 정도 역시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경영이라는 것이 많은 법칙과 원리 그리고 연구론문 등을 통해 설명하려고 하지만 결국 기업도 역시 인간이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 것이므로 경영이라는 것은 인간경영에 다름 아님을 이 책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IMF를 맞은 이후 경영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많은 종류의 책을 보았지만 결국은 인간경영으로 귀착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즈음 겅호!는 그 인간경영의 결정판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말이다. 처음에 겅호!라는 말을 들었을 때 경호의 오타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했었는데, 설명에 의하면 중국어 공화에서 유래한 말이며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파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사용된다고 한다. 겅호는 침몰 직전의 회사가 회생하는 과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 실적악화로 문닫을 위기에 처한 회사로 부임한 여자 공장장인 페기 실클레어는 절망과 타성만이 가득한 공장에서 유일하게 활력 있고 완벽한 업무 수행을 보여주는 출하 부서의 운영관리자인 앤디 롱클로우를 만나게 된다. 페기는 앤디로부터 출하 부서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해 준 '겅호 정신'에 대해 듣게 된다. 페기는 실적 저조로 문을 닫게 될 공장을 회생시킬 방법으로 겅호를 전 공장에 확산시킬 것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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