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수익률과 거시변수들과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13.06.05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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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문헌연구
ⅱ 변수
ⅲ 가설설정
1 경상수지와 은행주가
2 생산자물가지수와 은행주가
3 소비자물가지수와 은행주가
4 실업률과 은행주가
5 종합주가지수와 은행주가
6 콜금리와 은행주가
7 통화량과 은행주가
8 설비투자지수와 은행주가
9 원/달러환율과 은행주가
10 제조업생산지수와 은행주가
ⅳ 분석법
Ⅲ. 결론
본문내용
은행의 수익률 관련하여 분석한 논문 중 「은행의 수익성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적 연구」가 있다. 이 연구는 국내 은행들의 수익성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연구를 하였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요 재무지표와 거시경제자료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제는 우리의 주제와 거의 비슷하지만, 본 연구는 기존 논문과는 다르게 국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은행의 수익률을 조사하였고, 그 변수로 신한은행의 주가를 사용하였고, 거시경제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개별적인 거시변수와 은행수익률 혹은 은행자산과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도 존재하였다. 임종욱,「환율의 변동에 따른 은행의 자산가치의 변화」(2007)은 첫째, 환율이 하락했을 때, 순 외환자산이 외환부채보다 적은 경우는 은행의 주가는 상승한 반면, 순 외환 자산이 외환부채보다 많은 경우 은행의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둘째, 환율이 상승 했을 때, 순 외환자산이 외환부채보다 적은 경우는 은행의 주가는 하락한 반면, 순 외환자산이 외환부채보다 많은 경우 은행의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셋째, 환율이 하락했을 때에는 기업과 개인에 대한 채무불이행의 액수가 줄어든 반면, 환율이 상승했을 경우는 금액이 늘었다. 기존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나온 반면에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배웠던 사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이를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또 하나의 논문으로는 이병근과 김정무의 「은행의 주식수익률과 금리 및 변동성간의 관계」(2013)에서는 은행들의 주식수익률은 금리자체보다 금리의 스프레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의 영향에 있어서는 금리의 변동성보다
<중 략>
총 10개의 독립변수를 은행주가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는데 우리가 알던 사실과 다른 사실로 결론이 내려졌을 뿐만 아니라 상관관계가 없다는 사실도 회귀분석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만약에 시간개념의 도입을 사용하였더라면 더 많은 변수들이 은행주가와 상관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러한 분석은 여기서는
참고 자료
이병근, 김정무, 「은행의 주식수익률과 금리 및 변동성간의 관계」(경제연구, 2013)
임종욱,「환율의 변동에 따른 은행의 자산가치의 변화」(국제통상연구, 2007)
홍정효, 고보현, 「은행의 수익성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적 연구」, (산업경제연구, 2010)
두산동아, 백과사전부,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