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캠퍼스북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선교역사report 로잔느대회

*대*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13.06.05
최종 저작일
2011.03
8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목차

Ⅰ. 서론

Ⅱ. 1974년 로잔느 세계복음화대회

Ⅲ. 1989년 로잔느

Ⅳ. 결론

본문내용

김성태 교수님의 “현대 선교학 총론”의 로잔느언약을 조사하던 중 인터넷에서 작년 10월에 제 3차 로잔느언약이 개최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참으로 놀랐다. 아래는 제 3차 로잔느언약의 내용은 신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제 3차 로잔느대회 ‘케이프타운 2010’의 선언문 일부가 2010년 10월 23일에 발표됐다. 대회에 참가중인 최형근 국제로잔느 동아시아 총무(서울신대 교수)는 “선언문은 전문과 1부, 2부로 구성됐다”며 “2부는 참가자들과 전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특별한 요청, 이번 대회에서 나온 결과물들을 종합해 11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 략>

열네 번째 주제는 “성령의 능력”이 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복음 증거는 무익하며 성령은 선교의 영으로서 교회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전도를 수행케 한다. 교회는 진리, 지혜, 믿음, 성결, 사랑, 능력 속에서 세계복음화가 가능하게 된다.
열다섯 번째 주제는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인격적, 가견적으로 임하게 될 것이며, 교회는 그의 재림 이전까지 천국 복음을 온 세계에 전파해야 한다는 말씀을 부여받았따. 교회는 지상에 인본주의적 낙원을 건설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해야 하며 대망 가운데 그의 왕국의 임함을 바라보고 인간의 전 삶의 영역에 그의 주재권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중 략>

많은 선교학자들이 21세기에는 비서구 지역 선교 세력이 60%를 점유할 것을 김성태 교수님은 그의 책에서 밝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개혁교회는 복음주의 선교 운동에 신학적으로 선교적으로 책임이 있다. 서구 교회 지도자들이 논의하고 있는 ‘재복음화’측면이나 21세기 운동에서 강조하고 있는 미전도 족속 복음화 운동에 한국교회는 앞장서야 할 것이다. 또한 복음주의 선교 운동이 지나간 역사를 통해 깨닫고 발전시킨 귀중한 선교적 통찰들과 지혜들을 계속해서 겸허히 배우고 또한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김성태, 「현대선교학총론」, (서울: 이레서원, 1999)
“로잔느대회 언약(케이프타운 서약) 나와”, <국민일보>, 2010년 10월 24일, 인터넷판.
“제3차 로잔대회가 남긴 아쉬움..신학적 논의, 전략도출 미비”, <국민일보>, 2010년 11월 11일, 인터넷판
*대*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선교역사report  로잔느대회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