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촉石鏃
- 최초 등록일
- 2013.06.0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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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돌날촉 石鏃
석촉의 사용
석촉의 분류
석촉의 명칭
신석기,청동기 시대의 마제석촉의 차이
본문내용
돌날촉 石鏃
선사시대 사냥도구의 하나인 활의 부속품으로 화살의 머리에 붙였던 찌르개이다.
타제와 마제가 있고, 재료는 흑요석·혈암·이암·편암·혼펠스 등이 이용되었다.
한반도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이르기까지 사용시기가 길었다.
집터·무덤에서 출토되며, 고인돌과 돌널무덤 (석관묘) 에서는 마제석검과 반출되기도 한다.
석촉의 사용
구석기 시대에서 부터 타제석촉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신석기 시대 전기에는 마제석촉과 함께 사용되다 이후로 타제는 점차 소멸 되고 마제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수량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청동기 시대에는 마제석촉이 전기후기 모든 주거지에서 출토 될 만큼 많이 사용되었고, 중기후기에 들면서 청동촉과 병행하여 사용하다가 철기시대에 이르러 철촉으로 바뀌었다.
참고 자료
한국문화재 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국립중앙박물관
신석기시대 마제석촉에 대한 고찰 (고동순)
한반도 마제석촉의 고찰(최성락, 한국고고학보 12, 1982)
우리 나라 마제석촉의 연구(임세권, 한국사연구 17,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