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극 '등신과 머저리'

등록일 2002.12.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요일 오후 대학로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나에게는 왠지모를 설레임이 다가왔다. 실로 연극공연을 본게 언제인지 조차 생각나지 않았다. 이 설레임은 거의 5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공연장으로 향하는 때문일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 활동을 했던 초라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연극을 보는데 어려움이나 두려움 같은건 없었다. 대학로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고등학교 시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던 때가 떠올랐다. 그때 밤 늦게까지 호흡을 맞추고 무대를 만들면서 고생하던 생각이 떠오르니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기 까지했다. 그때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 중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정말로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무대 위에서 공연을 맞히고 관객들의 박수를 받을때의 기분은 정말 무대위에 서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고, 공연이 끝난 후 텅빈 객석을 바라보았을 때의 공허한 기분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알수 없을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