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신건강 사정을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3.06.04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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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나의 지난 삼십년을 돌이켜 보면서 나의 아동기 그리고 그 후의 청년기 성인기까지의 나는 어떤 성격으로 형성되었는지 알아 볼 것이다 유전적인 영향과 자라온 환경에서의 나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과연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이론과의 관계와 잘 이루어지는지도 알 수 있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본론
1984년 2월 15일 충정북도 제천에서 나의 첫 생애가 시작된다. 위로는 언니가 있었고 아버지는 장남인 이유로 딸이었던 나는 그다지 축복받지 못하고 태어났다고 한다.
<중 략>
또한 어머니가 워낙 엄하셨기에 학창시절에 가끔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생겼었다. 그래서인지 사실을 또 믿어주지 않는 상황도 생겼던 적도 있어서 상처가 되었던 적도 있었다.
나는 사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영향이 굉장한 영향을 끼친 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물론 내가 학창이절과 그 이후에 겪었던 환경적인 요인에서도 나는 또 바뀌는 부분도 많이 경험을 했지만. 그 중에 대다수가 어렸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이 되고 그것이 중요한 학창시절에 많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바쁜 아버지와의 의사소통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굉장히 부러웠었다.
<중 략>
아주 좋은 경험을 통해서 나는 정신건강에 굉장한 장점으로 작용을 할 수 있었고 더 밝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이렇듯 어렸을 적의 잘못된 성격형성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직접 경험으로 인해 알았고 느꼈던 것이 때문에 반드시 자신의 노력이나 환경을 바꾼다면 반드시 좋은 성격형성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으로 나의 유년시절을 생각하면서 나를 한번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나는 많이 경험을 통해 나의 정신건강이 아주 밝고 활기차고 건강한 사람으로 내 스스로가 노력을 할 것이고 나아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