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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희, 채금석 (2009). 현대패션에 나타난 Anti Couture 경향 연구. 한국복식학회지, 33(7), 1098-1108.
김길라, 조규화 (2007). 비비안 웨스트우드 디자인 연구 -1980년대 이후를 중심으로-. 패션 비즈니스, 11(2), 14-31.
허정성 (2010). 현대 패션에 표현된 신체의 혼성적 이미지에 관한 연구. 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10(1), 107-119.
양윤선, 진연니, 노윤선 (2009). 펑크 패션 디자인 연구. 한국 패션 디자인 학회지, 9(1), 19-30.
양희영, 양숙희 (2008). 현대 패션 디자인에 나타난 연속성 연구. 복식, 58(2), 15-33.
박주희, 하지수 (2008). 한국과 미국의 Emo Fashion Style에 관한 연구. 복식. 58(2), 48-61.
신주영 (2006). 18세기 로코코 패션에 나타난 시누아즈리. 복식. 56(1), 13-31.
김은실, 유미리, 배수정 (2009). 현대패션에 응용된 근세(16C~18C)의복장식에 관한 연구. 패션 비즈니스. 13(1), 125-140.
김혜정, 이상례 (2009).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로리타(1962)>에 나타난 의상의 상징성에 관한 연구. 패션 비즈니스, 13(1), 152-166.
윤덕훈, 조규화 (2009). 영화 <클레오파트라> 이미지의 패션디자인 연구. 패션 비즈니스, 13(1), 51-66.
조효숙 (2006). 파평윤씨 묘 출토직물의 제직특성 연구. 복식. 56(1), 32-43.
송혜련 (2010). 한국 꽃담의 모티브를 응용한 패션디자인 개발. 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10(1), 41-56.
김월계 (2009). 액주름포를 응용한 여성복 디자인 연구. 복식문화연구, 17(5), 886-896.
김영인, 전여선 (2008). 한국 영화와 TV드라마 전통복식에 나타난 색 이미지의 상징성. 복식, 58(2), 34-47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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