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나의 장미빛 인생

등록일 2002.12.2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년이 립스틱을 바른다. 소년이 치마를 입는다. 소년이 소녀들이나 가지고 있는 인형을 가지고 논다. 소년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조금의 의심의 여지도 없다. '나의 장미빛 인생'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성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 소년의 얘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성 정체성이라는 것은 당신네들이 만들어버린 굴레가 아니냐' 고 말이다. 우리는 항상 이렇게 말을 한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고... 하지만 남자답다는 건, 여자답다는 건 도대체 누구에 의해 만들어진 기준인가? 하는 생각을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하게 됐다. 그렇다면 성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 성 정체성이란 자신이 성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누구에게 끌리는지의 측면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 내리고 생각하느냐 하는 것을 말한다. 성 지향성이 본인의 의식이나 자각과는 상관없이 개인의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성향이라면, 성 정체성은 그러한 성 지향성을 개인적으로 의식하고 자각하고 자신을 그렇게 규정하는 것을 가리킨다. 즉 "나는 이성애자야" "나는 동성애자야" 라고 의식하고 규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성 정체성이다. 쉽게 말하면, 성 지향성이 본인의 의지나 선택과는 상관없이 주어지는 것이라면 성 정체성은 본인의 인식이나 의지가 동원되는 선택적 행위인 것이다. 영화의 줄거리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영화의 시퀀스별로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