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유동비율, 당좌비율, 부채비율)
- 최초 등록일
- 2013.06.02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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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다음과 같은 경영분석 관련 실무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유동비율, 당좌비율,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고정비율, 매출액 총이익율, 영업이익율, 총자본 영업이익율
목차
1 유동성 분석
유동비율
당좌비율
2 안정성 분석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고정비율
3 수익성 분석
매출액 총이익율
영업이익율
총자본 영업이익율
4 기타 활동성 비율 및 생산성 비율
5 경영분석의 의의
6 경영분석을 소홀히 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개인기업의 법인전환
부채비율이 높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연구개발비를 결산서에 반영하지 않은 경우
7 경영분석비율표
본문내용
재무제표의 내용은 각종 금융거래 및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발급 및 신용 상태평가, 공사입찰, 국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으로부터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 받을 시 중요한 평가자료(특히 부채비율)로 이 용되므로 중소기업 경영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 지를 충분히 이해하여 자체 결산시 또는 세무관계를 세무사사무소에 대행 하고 있는 경우 세무사사무소와 협의하여 경영분석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 도록 한다.
<중 략>
자산(재고품 및 고정자산 등)이 많은 개인기업을 법인기업으로 전환할 시 법인전환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자본금을 적게 책정한 경우
개인기업이 법인전환 후 법인의 자산(재산)은 납입자본금 + 타인자본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전체 법인 자산에서 납입자본금 + 타인자본(금융권 부채)을 차감한 나머지 잔액은 전액 대표이사 가수금(부채)으로 계상하여야 하므로 법인전환 후 부채비율을 계산하면, 자본금으로 흡수되지 아니한 개인기업의 자산이 대표자 가수금으로 총 부채에 합산되어 기업의 부채비율이 매우 높아짐으로써 신용도가 극히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금융거래 및 정부지원자금 신청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부채비율이 높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제조업의 경우 금융거래, 신용보증서발급 및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으로부터 여러 가지 자금지원을 받을 경우가 많으므로 경영분석비율을 제고 (提高)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연구개발비를 결산서에 반영하지 않은 경우
최근 기업의 기술개발과 관련한 연구개발비를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사례가 많다. 이 경우 중요한 평가사항으로 과거에 연구개발비 지출실적이 매우 중요한 평가자료이므로 연구개발비 지출이 있는 경우 이를 반드시 장부상 반영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