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정일에 대하여

등록일 2002.12.22 | 최종수정일 2016.10.14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작가 생애 및 작품 사항

2.작가의 재즈적 글쓰기에 대해

3.작품 살펴보기
(1)햄버거에 대한 명상
(2)서울에서 보낸 3주일
(3)아담이 눈 뜰 때
(4)너에게 나를 보낸다
(5)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4.예술과 외설 시비관련 자료

5.결론

본문내용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너에게 나를 보낸다』를 보면 주인공인 작가 한일남과 '바지 입은 여자'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일남은 신춘문예에 당선되지만 표절임이 들통 나서 당선이 취소되는데, 그러나 그는 자신의 꿈에 나타난 것을 소설에 옮겨 썼을 뿐이라는 누가 듣더라도 말이 되지 않는 항변을 한다. 시름에 빠져있던 그에게 어느 날 '바지 입은 여자'가 나타나 자신 또한 한일남과 비슷한 꿈을 꾼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로 인해 그의 섹스 파트너이자 후원자가 된다. 여기에서만 보아도 그의 소설의 이야기가 비현실적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장편『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의 경우도 전작과 별반 다르지는 않다. 처제를 사랑하는 주인공. 그가 처제에 대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부인과 결혼한다는 것이 이 소설의 주된 내용이다. 말도 안 되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장정일》의 일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나아가는데, 그것이 곧 그가 말하는 <재즈적 글쓰기>이다.
『너희가 재즈를 믿는냐』에서는 '불협화음과 반복되는 장식음의 변주, 즉흥적인 돌발성을 특징으로 하는 재즈음악'과 같은【글쓰기】가 실험되고 있다. 이 소설에서 시도하고 있는 <재즈적 글쓰기>의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그는 성냥으로 담뱃불을 붙이고 라이터를 탁자 위에 놓았다.'라는 식의 문장이다.

참고 자료

나병철 『문학의 이해』문예출판사 1994
성영채《장정일을 이해하기 위하여-떠도는 알레고리》 문학동네 1995
박해현《너희가 장정일을 믿느냐》문학동네 1995
방민호《그를 믿어야 할 것인가-장정일 소설론》 창작과 비평 1995
신정현《수정궁에 갇힌 시지프스-장정일의 소설들에서》 문예중앙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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