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인과 용불용설

목차

1. 하이델베르크인
2. 진화론자들의 주장
3. 진화론자인 인류학자 허들리카(Alex Herdlicka)의 주장
4. J. 라마르크의 용불용설
5. 창조론적 관점
6. Le Gros Clark의 인류화석의 판정기준

본문내용

하이델베르크인
학명: Homo heidelbergensis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1907년 하이델베르그시 교외의 마우에르에서 가까운 마우엘의 사층(砂層)에서 한 고등학교 교사에 의해 처음으로 이 인류의 이 단단한 턱뼈가 발견되었다.

현대적인 치아를 가진 하악골에 붙여진 명칭으로 이 인류는 약 60만 년 전 부터 약 25만 년 전 까지 생존했으며,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추정되는 인류이다.

특징 → 하악골 전체가 크고,
아래턱의 돌출은 없으며,원시적임
이 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인류의 뼈로 치아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비슷하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평균 뇌용
적은 1100–1400 cm³으로 현대 인류의 뇌용적인 1350 cm³와 겹친다.
추정에 의하면 이 종의 평균 신장은 180cm이고 근육질의 몸이며, 성인 남자의 평균체중은 100kg정도 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