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도시를 위한 나의 바램들

등록일 2002.12.22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시. 서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나에게 도시의 이미지는 서울의 뿌연 하늘을 연상시킨다. 길을 나서면 매캐한 공기가 코를 찌른다. 여간 매운 것이 아니다. 수많은 자동차와 공장 등들에서 내뿜는 매연이, 더러운 공기가 날 어지럽게 한다. 코를 쥐어 짜고 표정을 일그러뜨린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일은 이제 그만 하고 싶을 정도다. 흰 옷을 입고 거리로 나서기가 두려운 지금, 언제나 상쾌한 기분으로 기분 좋게 웃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싶다. 그러나 매스꺼운 공기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음 역시 나를 짜증스럽게 하고 어지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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