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 명품에 관한 욕구에 대하여

등록일 2002.12.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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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구에게나 명품에 대한 선망과 소유 욕구가 있다. 요즘 국내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고급 브랜드에 대한 신드롬이 일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붙어있는 명품에 대한 정보와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회원 수 만 명이 넘는 동호회와 인터넷 사이트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진짜인가요? 가짜인가요?", "그 매장은 어디에 있나요?", "어디에서 세일하나요?", "이 명품들 중에 무얼 사는 것이 좋을까요?", "좋은 명품 판매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등의 이야기로 가득 찬 인터넷 동호회 게시판의 조회 수는 무려 수천을 넘는다. 용돈이 풍족하지 못한 십대 청소년 사이에서는 명품 구입을 위한 계까지 등장하고 있다. 명품이라 불리는 사치품에 대한 우려는 우선 부의 분배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수출 감소율이 두 자릿수에 육박하는 등 국내 경기가 깊은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명품시장은 연간 1조원을 넘으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는 경기 침체로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고통을 겪고 있으나 고소득층의 소비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게다가 상류층을 겨냥한 '귀족 마케팅'이 활기를 띠면서 백화점들은 매장 고급화에 혈안이 되어있다. 특히 강남지역 백화점들은 매장을 대대적으로 늘리고 수입브랜드를 대거 입주시키면서 점차 커지는 명품시장에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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