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로 마찰 실험
- 최초 등록일
- 2013.05.28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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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
3. 실험장치
4.실험방법
5. 결과
6. 고찰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관로는 물, 가스 등의 유체가 단면을 채우고 흐르는 관을 말하며, 도시의 가스관 기름을 공급해주는 송유관 등이 바로 이 예이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가스관, 송유관 등을 볼 때 그 관로는 수많은 엘보우와 이음들에 의한 부 손실이 생길 뿐 아니라, 관로사이에서의 마찰에 의한 손실이 생기게 된다. 실생활에서 이러한 손실을 계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송유관으로 석유를 공급할 때, 관로에서 생기는 손실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한다면, 서로의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관로의 마찰을 정확히 계산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번에 관로에서 생기는 손실에 대해 실험해 보기로 한다.
< 중 략 >
나) Nozzle
<노 즐> : 액체 또는 기체를 고속으로 자유공간에 분출시키기 위해 유로 끝에 다는 가는 관.
고압의 액체를 분출시킬 때 분출 단면적을 작게 하면 압력에너지가 속도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일반 가정에 있는 분무기, 가압식 석유풍로의 석유 출구 등에 사용되며, 자동차의 기화기 등에도 사용된다. 또 수차 증기터빈 등에서는 물 또는 증기를 노즐로부터 분출시켜 날개차를 고속으로 회전시켜 속도에너지를 기계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끝이 가느다란 노즐을 끝조림(수축)노즐이라 하고, 도중에서 한 번 가늘어지고 그 끝이 넓어진 것을 발산(확대)노즐 또는 드라발노즐이라고 한다. 유로면적을 좁혔다가 넓히면 초음속의 분류를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