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 '픽션들'

등록일 2002.12.2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보르헤스 『픽션들』에 나오는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 있는 정원> 에서 '추리소설 구조'에 대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보르헤스는 소설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플롯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플롯에 의해 전개되는 소설이 추리소설이라고 말한다.
"아주 잘 짜여진 플롯은 문학이 독자에게 제공해야할 최소한의 약속이다"고 보르헤스는 말한다. 이렇게 플롯에 의지하는 보르헤스는 추리소설을 선호했다. 추리소설은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심리상태에 의해 결정되기보다는 자체의 플롯에 의해 전개되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리소설의 구조가 명백하게 나타나는 작품이 『정원』이다. 정원에는 2 개의 사건이 발생하고 2개의 사건이 각각 다른 사람에 의해 해결되는 구조이다. 서로 얽혀있는 이중 문제를 풀어나가는 지적유희의 형식을 지니고 있다. 이 지적유희는 답이 장기라는 수수께끼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식으로 명백한 것 뒤에 감춰진 것을 찾아내는 작업은 독자의 몫이다. 그 과정은 마치 수학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과 유사하다. 수학문제를 풀어내는데는 공리와 정리를 이용해서 주어진 조건 하에서 풀어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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