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방청

등록일 2002.12.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재판 방청' 처음 해보는 것이라 설레임이 앞섰다. 우선은 창원지방법원에 전화를 해 문의를 한 뒤, 친구와 시간 약속을 하고 당일 법원으로 향하게 되었다. 직접 법원에 와서 공판이 몇 시인지, 무슨 재판인지 확인해야 된다는 말에 무작정 오게 되었다. 재판 방청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신청서라도 써야되는 걸로 예상했는데 그런 것 없이 그냥 방청하면 된다기에 약간의 긴장감이 풀어졌는데. 월요일이라 재판이 없다는 말에 지난주 금요일에 법원에 방청하러 왔다가 수업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아 되돌아온 아픈(?)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법정에는 경찰 6-7명 정도와 수첩 하나를 들고 방청석에 앉아있는 남자 한명 그리고 나와 내친구가 있었다. 친구와 법정에 대한 느낌, 재판에 대한 설레임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는데 9시 30분이 조금 지난 몇 분 후, 재판관들이 들어오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십시오."라는 소리에 조금 놀라 벌떡 일어났다. 재판관들이 들어와서 앉은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에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들어온 재판관들을 보니 재판관들이 3명 일줄 알았는데 4명이었기에 잠시 갸우뚱했다. 대개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재판장면이 나올 때 재판관들이 3명이었기에 당연히 3명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기에 조금 의아했고 한 명의 재판관이 너무 어려보였기에 더 놀랐었다. 내 판단으로는 20대 후반인 듯 보였다. 나중에 재판공고문에 참여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하니 예비재판관인 듯 하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