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간]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읽고

등록일 2002.12.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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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는 비순응적이고, 금욕적이며, 아름다운 삶이 어떤 것인지 실천으로 보여준 니어링 부부의 이야기이다. 니어링 부부가 53년동안 함께 살면서 최선의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 삶을 살면서 겪은 여러 가지 잔잔한 이야기는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며, '보이지 않는 진실에는 무관심했던 나의 삶이 얼마나 가치 없는 삶이었나' 생각하게 했다. 헬렌은 이 책이 스코트의 전기나 자서전이 아닌 그녀가 알고있는 스코트의 '존재에 대한 헌사'라고 밝혔으나 나는 헬렌 또한 스코트 못지 않은 위인이라 생각한다. 1904년 상류층 가정의 지식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헬렌은 어린 시절부터 독서에 빠져있고, 음악을 사랑하며 비실재(非實在)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 섬세하고 순수한 아이였다. 역시 상류층의 아들로 태어난 스코트는 할아버지가 경영하는 펜실베니아 지방의 광산에서 일을 하는 광부를 보고 '가난'에 대해 알게된다. 노동자 계층의 가난은 어찌보면 상류층인 스코트와는 무관한 일임에도, 스코트는 부의 불평등에 관심을 갖고 이것을 타파하기 위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무한한 기회, 여가와 풍요로움 등을 마다하고 스스로 험난한 길로 들어선 스코트의 아름다운 삶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스코트와는 달리 20대까지도 음악을 연주하며 풍족한 삶을 사는 헬렌은 세계교사 크리슈나무르티를 만난다. 헬렌은 어린시절의 미숙함이 그녀가 크리슈나무르티에게 빠져들게 한 이유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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