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잠언시집-류시화

등록일 2002.12.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삶을 오래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에서 묻어나는 진한 향기는 그들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영혼에 작은 울림을 준다. 그리고, 그러한 진하고 아름다운 그들의 향기를 우리는"지혜"라고 부른다. 진정으로 현명해 지고자 하는 자는 책 속에서 진리를 구하려 하지 않고, 삶 속에서 구하려 한다. 죽어 있는 지식보다 살아있는 지혜를 사랑하며, 어리석은 자신의 삶을 반성할 줄 안다.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는 평생을 남는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통해 얻은 가르침 또한 평생동안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좋은 나침반이 된다.

이 책은 내게 나침반과 같은 의미의 책이었다. 그리고, 팔 베고 누워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 밑에서 듣던 옛날 얘기를 듣던 기분이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이 생각하는 "삶"이라는 게 어떤 건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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