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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틀짓기 비교 (4.24 재보선을 중심으로)

*정*
최초 등록일
2013.05.21
최종 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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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스간 틀짓기를 비교하는 자료입니다.
4월 24일에 치뤄진 재보선에 대해 5개의 신문사가 작성한 기사를 비교하고, 견해에 대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조선일보
2.한겨레
3.경향신문
4.중앙일보
5.한국일보

본문내용

1. 뉴스 주제 : 국회의원 3곳을 포함해 군수 2곳, 광역의원 4곳, 기초의원 3곳 등 전국 12곳의 선거구에서 치러진 4·24 재·보선에서 민주통합당은 당선인을 내지 못했다.
2. 뉴스 틀 분석
①조선일보 (4월 25일자 신문 8면)
민주, 재보선 全敗… 기초단체도 당선인 못내
- 대부분 지역서 큰 격차로 패배… 가평군수 선거선 4위까지 밀려
②한겨레 (4월 25일자 신문 4면)
민주당 ‘당선자 0’ 참혹…“민심의 최후통첩 받아들인다”
- 제1야당 초라한 성적표
전국 6곳 아무도 승전보 못 전해
뼈 깎는 혁신 국민에 못 보여준탓
진보정당들도 당선자 배출 못 해
③경향신문 (4월 25일자 신문 4면)
민주당 “차가운 민심 확인”… 당선 ‘0’ 참혹한 결과에 침통

<중 략>

특히 ‘국회의원 127석을 가진 원내 제 2당이자 제 1 야당의 기록으로는 최악의 성적표다’라는 부분은 줄까지 띄어가면서 강조했다. 누가 읽어도 민주당이 한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또 민주당을 거당적 결정, 하지만, 불임정당 등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여러 정계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서울대 강원택(정치학) 교수는 “노원병 보선은 민주당이 없어도 야권이 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민주당은 제1야당임에도 이런 중요한 판에 후보를 낼 수도 없었고, 선거 과정에서 들러리조차 되지 못하는 불임정당이 됐다”고 말했다.‘라는 문장이나 ’인천대 이준한(정치학) 교수는 “민주당은 먼저 자기 개혁과 혁신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2002년의 후보단일화라는 달콤한 기억에 사로잡혀 있다”며 “그러다 보니 정당이 후보를 안내거나 못 내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자기 혁신 없이 단일화와 연대에 몰두하다 보니 민주당의 존재감은 줄어들고, 존재감이 줄어드니 단일화와 연대에 더 의존하게 되는 악순환의 구조”라고 분석했다.’ 라는 부분으로 비판적인 의견만 인용하여 사용함으로써 객관적으로 쓴 기사처럼 보이지만 간접적으로 기자(또는 신문사)의 생각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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