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농업생산력과 농업경영
- 최초 등록일
- 2013.05.2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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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과전법과 농장
2.농법의 집약화와 작물의 다각화
3.타작과 도지의 확산
4.토지소유와 농업경영의 영세균등화
본문내용
1. 과전법과 농장
15, 16세기 토지개간과 전답의 권리
15,16세기에는 미개간지와 황폐한 진전 등이곳곳에 있어 농토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
16세기 -‘개간의 시대’
개간 가능한 땅이 널려있던 시기 ? 전답의 소유자와 경작자 모두 전답에 대한 권리 주장 가능
16세기에는 전답에 대한 권리 주체가 1명 이상인
경우가 있었음
작인(作人) - 소경주(所耕主), 소경호주(所耕戶主)
< 중 략 >
직전법과 관수관급제의 차이
16세기 농장의 확대
노비 + 토지 = 농장(農庄)
16세기, 개간이 활발히 진행되고 노비가 급속히 증가함으로써 농장이 확대됨
남녀 균분상속, 개간의 활발한 진행
⇒ 지주들은 다수의 농장보유 가능
직전법의 단계 - 지배층이 국가의 힘에 기대어 자신들의 소유 토지와
무관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의 잉여 생산물을 직접 수취하는 것이 보장
관수관급제 의 단계 - 전조가 관인에게 지급되는 사전의 지세도 국가에서 직접 수취
16세기 전반에 소멸
참고 자료
朝鮮後期 土地所有權의 발달과 地主制,최윤오, 혜안, 2006
한국사 길잡이 (上), 지식산업사, 2009- 『농업생산력과 농업경영』, 김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