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답사보고서

등록일 2002.12.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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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녕전을 지나 왕비의 거쳐인 교태전을 가보았다. 현재의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철거되었던 것을 1994녀에 복원한 것이다. 크기도 크지만 놀란 것이 왕비의 방 바로 옆에는 상궁과 시녀의 거쳐하는 곳이 바로 옆에 있었다. 그러면 임금이 길일을 잡아 하루밤을 지낼 때도 바로 옆에는 상궁과 시녀들 등 있었다는 것이다. 우습기도 하고 어쩌면 개인의 생활이 보호되지 못하는 왕족의 불쌍한 모습이 될 수도 있다. 이리하여 한나라의 왕자가 탄생하면 여러 가지 교육을 받고 나라의 임금으로 즉위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경복궁을 돌아보다 보니 만원짜리에서 자주 보게되던 경회루가 나왔다. 경회루는 원래 태조 임금때 경복궁을 창건하면서 이 언저리에 연못을 파고 누정을 지었다고 하는데 연못과 건물이 모두 부실하고 명당수가 부족하다는 경복궁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태종이 개경에서 환도하면서 지금과 같은 규모의 연못을 팠고 그 위에 누각을 지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주로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는 연회나 임금과 신하들이 어우러지는 경사스런 희연이 자주 베풀어졌고 가뭄 때에는 연못가에서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연못과 돌기둥만이 남아 있던 것을 고종 4년(1867)에 중건한 회연의 건물로 물속에 기단을 축조하고 세웠다고 한다. 쪽문으로 나오자 마자 경회루를 볼수있었는데 은근히 규모가 크다고 생각됐다. 정원으로서의 경회루의 특징은 직선적인 선 처리와 기하학적인 배치 등 단조로운 조경기법으로 이루어졌지만 시각적으로 밝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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