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우리는 지난 100년간 어떻게 살았을까

등록일 2002.12.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독후감입니다.

목차

「역대 대통령의 '역사' 점수」를 읽고
「일본인 망언의 뿌리」를 읽고

본문내용

근대 민족주의 국가가 수립된 이후 대한민국은 미국의 대통령제를 도입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원수이며, 국가 경영의 책임을 지는 행정수반인 동시에 군 통수권자이다. 우리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지금의 김대중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여러 명의 대통령을 거쳐왔다. 이제 또 며칠 뒤면 또 한 명의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한국에 있어서 대통령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고 그들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내릴 것인가에 대해 이 글을 읽고 생각해 봤다. 내 기억 속에서 대통령의 존재는 노태우 대통령이 최초였다. 그 이전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책을 통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만이 전부인 상태에서 이 글은 나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먼저 흔히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살펴보겠다. 해방 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새로운 국가인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는 데 일임을 담당하였음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그에게 후한 점수를 주지 않는다. 이승만은 해방 후 미국에서 귀국하여 모든 세력 -친일세력을 포함하여- 을 아우르는 '대동아 단결'을 부르짖으며 내세웠고,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기인한 찬·반탁 논쟁을 통해 형성된 혼란 속에서 반민족세력과 미군정세력 -미국이 아닌- 을 등에 업고 남한만의 독자적인 정권을 수립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데올로기는 반공이었고, 그를 위해 독선적 권위주의 정치를 행했다. 결국 그는 부정한 선거를 통해 일어난 4·19 에 의해 하야했다.

이후 과도기 대통령인 윤보선 대통령을 거쳐 5·16 쿠데타를 통해 박정희가 제5대 대통령이 되었다. 박정희는 일찍이 일본의 군사학교를 거친 엘리트 군인으로서 대통령이 된 후 개발독재자의 표상이 되었다. 한국의 낙후된 경제의 개발이란 미명아래 국민의 자유는 억압되었고, 정치인에 대한 탄압은 물론 언론에 대한 통제도 실시되었다. 박정희가 비록 외향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은 분명하지만, 경제개발계획에 충당할 자금이 긴급히 필요했던 박정희 정권은 일제의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아닌 굴욕적인 외교를 자행했고, 미국 내에서조차 반전 운동을 일으킬 만큼 문제가 많았던 월남전에 한국군이 사실상 '미군의 용병'으로 참전시키는 비극을 낳았다.

참고 자료

『우리는 지난 100년간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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