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내가 뽑은 광고 5

소개글

3개의 인쇄 광고와 2개의 TV광고를 분석하고
와키 앤 타키는 더 자세히 분석하였습니다
Coxistence(공존)
Style
Key Color
비쥬얼 파트

목차

와키 앤 타키 (waky 'n taky) F/W시즌 인쇄광고
Columbia sportswear company의 인쇄 광고
"참 좋은 인터넷"의 인쇄광고
롯데제과 제크(ZEC) TV광고
LG텔레콤 카이홀맨 TV광고

본문내용

1위
와키 앤 타키 (waky 'n taky) F/W시즌 인쇄광고
OH! MY WEDNESDAY!
visual: 푸른 빛이 도는 흑백의 색감위에 운전면허증을 요구하는 80년대 경찰복장의 남자와 차안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여자.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과 자전거를 끌고 일터로 향하는 듯한 노동자.....확실한 복고이면서도 범상치 않은 카피와 모던함이 묻어나는 비주얼. 캐릭터슈즈브랜드인 와키 앤 타키 (waky 'n taky)가 이번 가을 겨울 시즌에 맞추어 내놓은 인쇄 시리즈 광고물. 99년부터 진행해온 W. Initial Project 캠페인의 4번째 작품이다.
*w.initial project? 와키 앤 타키의 'w'라는 이니셜에 중점을 두어 시작된 브랜드 이미지전략 캠페인으로 26개의 알파벳 중 'w'는 와키 앤 타키의 것이라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OH! MY WEDNESDAY!로 끝나는 'W'이니셜과 문장(WEDNESDAY에 대한 에피소드들에 따른 상황설정을 감각적이고 모던하게 그려낸 것 같다. 뭐니뭐니 해도 흑백의 색감과 어울어지는 복고풍의 비주얼과 언밸런스 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카피가 인상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