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윤리] 나의 윤리관, 인생관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2.12.20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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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쓴것이기 때문에 어느곳에도 올라와 있지않은
참신한 것입니다...많은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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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추구하는 인생관은 '잘사는 것' 이었다. '잘사는 것'이란 즐겁게 사는 것,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 동물 같고 단순하다고 할 수도 있다. 내가 어릴 때부터 나의 윤리관은 교과서의 도덕책에 의해 여느 아이들처럼 형성되어갔다. 그렇게 유년시절을 보내고 중학교를 다니면서 난 내가 학교를 왜 다니는지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여느 또래의 학생들처럼,,,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또 내 미래를 위해 나 나름대로 성실히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살면서 내가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나의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였다. 그것은 바로 '잘살기 위해서' 이다. 인간은 누구든 끝없이 노력한다. 성장기에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을 받고 더 좋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대학을 진학해서는 취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취업을 한 후에도 남보다 더욱 잘살기 위해 또 노력을 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사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결국은 잘살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잘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고통 없이 즐겁게 산다는 것이다. 즐겁게 즐기며 사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각 다르다. 그렇지만 이들이 지향하는 것은 잘살기 위함 그것 하나가 아닌가? 부유한 사람이든 부유하지 않은 사람이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고통스러운 삶은 모두 싫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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