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등록일 2002.12.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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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은 그저 외로움에 대한 철저한 보상으로 어디까지나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랑의 역할이 점점 더 그렇게 될수록 사람들은 사랑을 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하고 있다. 왠지 서글픈 느낌마저 드는 것 같다.
사회적 약속과 구속이 약화되고 개인의 자유가 강조되는 사회일수록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애착은 더욱 커진다. 참된 사랑은 드물고 희귀한 상품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개인화된 사회에서 더욱 커다란 매력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은 여전히 혼자이지만 사랑으로 인해 적어도 가깝다는 느낌을 가질 수는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사랑은 두 사람을 위한 외로움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참 적절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처럼 '사랑'이 찬미되던 시대는 없었다.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은 현대의 산업사회 속에서 파편화되어 불안정하고 외로운 개인들에게 사랑은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는 희망인가? 아니면 지독한 혼란을 야기하는 또 다른 문제의 근원인가? 하는 물음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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