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가는 길의 대중문학적 요소

등록일 2002.12.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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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일지의 『경마장 가는 길』은 정확하게 1990년 11월 30일 초판이 나왔다. 이 소설은 이러한 면에서 1990년대를 새롭게 연 문학이라는 평을 들으며 한편으로 많은 논쟁을 일으켰다. 또한 그 동안의 소위 '대중문학'의 특징에서도 많이 벗어나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대중문학이므로 이 소설이 갖고 있는 대중 문학적 요소에 대해 논해보려고 한다.

R은 5년 반의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그와 프랑스에서 3년 반 동안 동거했던 J라는 여자를 만난다. R은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온 대학 강사이고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가출한 인물이고 J는 결국 R에게서 멀어져 간다.
이 소설의 이야기는 R이라는 3인칭 주인공에게 철저히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주인공 R은 5년 반의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지만, 커다란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이 <경마장 가는 길>은 R이라는 주인공이 4개월 반 동안 한국에서 보고 듣고 겪게 되는 문화적 체험에서 느끼는 이질적 분위기를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참고 자료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민음사, 1990
김중현 외 , 「 대중문학의 이해」, 청예원 1999
동국대 한국문화연구소, 「대중문학과 대중문화」. 아세아 문화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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