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고려초기 왕권강화에 대한 고찰

등록일 2002.12.20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서론

Ⅱ. 고려초기의 왕권강화책
1. 태조의 호족정책
2. 혜종·정종의 왕권강화
3. 광종·경종의 왕권강화
4. 성종대의 왕권강화

Ⅲ. 결론

본문내용

나말여초의 왕조교체기에 있어서 정치 사회적 변동을 주도한 세력은 주지하던 바와 같이 호족이었다. 신라 하대에 중앙 진골귀족들의 상쟁으로 정치활동이 약화되고 지방에 대한 통제력이 상실되자, 토착적인 촌주층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또 지방으로 밀려난 중앙귀족 출신자나 군진세력이 점차 지방호족으로 독립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태조에게 있어서 초미의 과제는 왕권강화와 중앙집권화를 도모하는 일이었다. 즉 각 지방에 할거하고 있는 호족들을 회유무마하고 나아가서는 이들을 압박하여 왕권을 정점으로 하는 중앙집중의 국가를 만드는 일이었다. 고려는 처음부터 지방호족세력을 근본적으로 해체시켜 단일국가 체제를 이룩하지 못하여, 지방호족과의 연합체제 위에서 성립한 호족련합적인 국가가 되었다. 초기에는 중앙관료의 지위를 차지한 호족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의 근원적인 지방의 세력기반은 여전히 확보할 수 있었고 그 규모도 대단한 것이었으며 각자 별개의 통치조직과 사병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고려초의 왕권강화와 중앙집권화는 이들 호족세력에 대한 통제에 의해서만 가능하였다. 따라서 왕권과 호족간의 세력쟁투와 호족의 도태, 중앙귀족으로 흡수하는 과정, 통합완성의 일조를 한 과거의 성격을 살펴봄으로써 고려초기 왕권강화의 방향을 고찰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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