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사 연표 간단한 해설과 작품으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3.05.1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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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더니즘 이후 수많은 예술 사조들이 등장하였는데요 예술사조의 명칭을 활용해 한 눈에 흐름을 볼 수 있게 미술사 연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구성주의 [Constructivism]
2.입체파[Cubism]
3.다다이즘[Dada, Dadaism]
4.독일 표현주의[German Expressionism]
5.야수파[Fauvism]
6.미래파[Futurism]
7.신인상주의[Neoimpressionism]
8.옵아트[Op Art]
9.팝아트[Pop Art]
10.초현실주의[Surrealism]
11.플럭서스[Fluxus]
12.포토리얼리즘[Photorealism]
13.아방가르드[Avant-garde]
14.미니멀리즘[Minimalism]
연표에는
예술사조의 명칭
예술 사조에 대한 간단한 설명
대표작품사진-작가및 작품 정보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목차
1.구성주의 [Constructivism]
2.입체파[Cubism]
3.다다이즘[Dada, Dadaism]
4.독일 표현주의[German Expressionism]
5.야수파[Fauvism]
6.미래파[Futurism]
7.신인상주의[Neoimpressionism]
8.옵아트[Op Art]
9.팝아트[Pop Art]
10.초현실주의[Surrealism]
11.플럭서스[Fluxus]
12.포토리얼리즘[Photorealism]
13.아방가르드[Avant-garde]
14.미니멀리즘[Minimalism]
본문내용
옵아트는 기하학적 형태나 색채의 장력(張力)을 이용하여 시각적 착각을 다룬 추상미술로서 팝아트의 상업주의와 지나친 상징성에 대한 반동적 성격으로 탄생되었다. 옵아트라는 용어는 1965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시회‘감응하는 눈(The Responsive Eye)’ 이후 《타임》지에 처음 쓰였다. 이 전시회 출품작들은 평행선이나 바둑판 무늬, 동심원 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의 화면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명도가 같은 보색을 병렬시켜 색채의 긴장상태를 유발했다 옵아트의 시조는 몬드리안으로 볼 수 있으나 옵아트의 발전을 이룩한 사람은 빅토르 바자렐리(Victor Vasarely)이다. 그의 대작 《직녀성》은 사각형을 형성하는 선을 구부러뜨려 거대한 서양식 장기판과도 같다. 그러나 선의 구부러뜨림은 그림 전체와 관련하여 아주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고 각각의 사각형은 수축과 팽창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그 크기를 조절하여 가장 큰 사각형은 가장 작은 사각형의 10배가 넘는다. 또 조제프 알버스(Josef Albers)는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 사이의 미묘한 색채관계에 기초를 둔 작품을 발표했다. 1960년-모리스 루이스,《베스 알프레》 브리짓 라일리 Bridget Riley,Balm,1964
< 중 략 >
미니멀리즘(Minimulism) 등장. 미니멀리즘이라는 미술용어는 `70년대 미국에서 탄탱, 화풍이 추구하는 도시적이고 단순명쾌하며 가볍고 시원한 것 등은 곧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쳐 패션에서는 미니스커트를 탄생 시키는가 하면, 상품의 디자인은 기능은 많아도 작아지고 단순해지는 제품이 나오게 된다. 사고는 복잡해도 표현은 단순하게 하는 것이 이 화풍의 특징인데 압축과 함축이라는 뜻에서 동양의 정신을 지배해온 선(禪)적인 영향을 크게 받아들인 것이다. 따라서 미니얼리즘이라는 미술용어는 서양에서 출발했지만 동양의 사상을 추구하는 작가들에 의해 지금까지도 깊이 있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현대미술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사조이다.1965년<아트 매거진>지에 영국의 비평가 리처드 월하임이<미니멀론(論)>을 기고한 이후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엘스위드 켈리 . 프랭크 스텔라. 케네드 놀랜드. 모리스 루이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