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를 읽고

등록일 2002.12.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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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야기 속에는 두 가지 동물이 나온다. 수송아지와 까치이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 두 가지 동물들은 각각 어떠한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다. 화자는 우사에서 소 분만을 시키고 계신 아버지의 뒷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다른 소들보다 수월하게, 그것도 수송아지를 낳았다고 함께 기뻐하고 있는데 화자의 "당신"이 마당에들어선다. 한동안 믿기지 않아 멍하게 서있던 화자는 그를 붙잡고 황급히 뛰어나온다. 한참 후 집으로 돌아오자 아버지는 그 수송아지가 눈뜬 봉사라고 말씀하셨다. 아마도 화자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수월하고 평탄하지만은 않았겠지만 수송아지를 분만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 사랑으로 화자는 행복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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