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나서

등록일 2002.12.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이 주신 목록에 있는 책을 찾기가 힘들어서 도서관에 갔다가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책제목에서도 끌렸고 내용도 단락이 나눠져 있어서, 쉽게쉽게 읽어내려 갔던 것 같다. 현재 한국의 교회에 기독교인은 많지만 예수님의 모범을 닮아가며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 받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너무나 적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삶의 정황들 속에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외로운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삶과 행동은 어떠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나 어떻게 그런 삶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실패하며 좌절에 빠져있다. 나의 경우를 스스로 반성해 볼 때,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으로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고,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그런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돌아 볼 때 여전히 너무나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거리가 먼 것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나름대로 예수님을 닮아보려고 하지만 여전히 예수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고 아주 멀리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을 읽다보면 겸손해야 한다,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 온유해야한다 등등 많은 덕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좋은 뜻인 이것들을 어떻게 현실의 삶 속에 적용해야 할지, 언제 어느 상황에 이것을 적용해야 할지 난해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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