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학] 여성의복의 변천(장옷)

등록일 2002.12.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 여성의복의 변천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장옷에서 미니스커트 까지 시대별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시대의 여성들은 내외법으로 인해 옷차림에 제한을 받았다. 대표적인 장옷은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던 것으로, 남성들이 쓰던 두루마기와 형태가 비슷하며 더러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동정 대신 넓은 흰 헝겊을 대어 이마 위 정수리에 닿도록 하였다. 앞에는 여미는 단추를 달았고 이중고름을 양쪽에 달았다. 이와 비슷한 형태의 쓰개치마는 양반계층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형태는 치마와 같으나 길이가 치마보다 30cm정도 짧고 폭도 좁다. 후에는 장옷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노동력을 요하는 서민층 여성들은 양반여성들보다는 자유롭게옷을 적당히 입어도 되고 얼굴을 가리고 다닐 필요도 없다. 더욱이 농촌의 여인들이 저고리 밑으로 두 젖가슴을 내놓고 다니면서 사내아이 낳은 것을 자랑하는 풍경은 일반적이었다. 그리고 서민층 여성들은 노동할 때 불편하기 때문에 외출할 때 쓰개치마 대신 방갓을 썼다. 1900년 경부터 개화한 일부 고관 부인이나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여성들을 선두로 점차 쓰개치마를 벗어 버리게 되었으며 각 여학교에서 쓰개치마 사용을 금하였다.그러나 수백년을 지켜온 내외법 관습을 하루 아침에 철폐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과도기적인 타협책으로 얼굴을 가릴 수 있는 검정우산이나 양산이 유행하기도 했으며 1920년대까지도 보수적인 일반인들은 쓰개치마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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