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느와르적 범죄영화

등록일 2002.12.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느와르적 범죄영화의 매력
2.장르분석
3.맺는말

본문내용

느와르 영화(Film Noir)는 프랑스어로 '검은' 혹은 '어두운'이라는 '느와르'라는 말이 대변해 주듯 1940∼50년대 초반의 일련의 low key의 어두운 영화들을 말한다. 느와르 영화는 도시 이면의 범죄·폭력 조직을 배경으로 하여 회의적이고 냉소적인 시각을 시종일관 어둡게 드러낸다. 극중 등장하는 요부(femme fatale)는 흔희 다른 장르 영화의 여주인공과는 달리 교활한 면을 가지고 있으며, 음모를 꾸미고 배신을 서슴치 않는 인물로 표현된다. 느와르 장르의 영화들은 일상에 내재된 공포를 드러내며 관객으로 하여금 현실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느끼게 해준다. <현금에 손대지 마라>는 1953년도에 만들어진 자크 베케르 감독의 영화로서 프랑스 범죄 영화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막스라는 도시의 사기꾼이 크게 한건을 하고 은퇴를 결심했지만, 그의 절친한 친구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요부의 꾀임에 빠져 안젤로라는 막스의 적수에게 인질로 붙잡히고 만다. 막스는 마지막으로 수입한 금괴를 그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내놓지만 결국 안젤로 일당과의 대결은 피할 수 없게 되고, 막스는 안젤로 일당을 처치하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그 대가로 친구 리통과 그가 훔친 금괴를 모두 잃는다. 결국 막스는 돈도 잃고 친구도 잃었지만 특이하게도 분위기상 그렇게 침울하지 않게 영화는 끝이 난다. 막스는 친구가 죽어가는 그 시각 친구 리통을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애인과 아침식사를 하며 그가 즐겨 듣던 음악을 들으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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