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군자에 대해

등록일 2002.12.1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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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군자란 선(善)을 행하며 평생토록 의(義)와 예(禮)를 지키는 사람이다. 군자는 학문과 덕이 높고 행실이 바르며 품위를 갖추어야한다. 바꾸어 말하면 학문과 인격을 모두 갖춘 사람이어야 군자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말사전에는 “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有德者)이나, 벼슬이 높은 사람(有位者)을 지칭한다”고 풀이하고 있다. 이것은 중국 주(周)나라 때부터 많이 써 온 말이며, 유위자를 군자라고 하는 것은 옛날에는 학덕이 있는 훌륭한 사람이 벼슬을 얻어 정치하는 것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공자는 군자란 모름지기 학문을 즐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학문을 익히게 되면 아는 것이 많아지고, 아는 것이 많아지면 생각 또한 깊어진다. 그러나 그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학문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겨야 한다. 즐기는 마음이 없다면, 설사 힘들여 노력하더라도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거두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군자는 언행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결코 말부터 앞세워서는 안된다. 말이 능한 사람은 대개 말만 앞세우고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 실천하지 못할 말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군자는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의 기준이나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군자는 여러분야에 두루 능통해야 한다. 문학이나 역사, 수학, 천문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것이 거의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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