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복식사

목차

1.이집트 복식
2.메소포타미아의 복식
3.크리트의 복식
4.그리스의 복식
5.로마
6.비잔틴
7.중세 초기(5~10세기)
8.중세 중기(11~13세기)
9.중세후기

본문내용

이집트
이집트는 미술분야에서 초기 몇 세기 동안에 형성된 기본형이 긴 세월을 두고 어떤
동질성을 유지해온것과 마찬가지로 의복에 있어서도 고왕국/중왕국에서는 몸에 천을 둘러 입는단순한형태가 지속되었다.
BC1500어 복식의 종류가 늘어나고 형태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집트의 복식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았으며 단순, 간결한 아름다움을 표현 한것이 특징이라 할수있다.
시스 스커트
★이집트의 기본 여자 복식으로 옷길이는 가슴선에서 발목까지이고 어깨에 한개나 두개의어깨끈이 달려 있다.
V자 형의 어깨끈이 달려 있는 것은 젖가슴이 많이 드러나는 형태이다.
옷감은 린넨,면직물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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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스커트와 현대패션
2008 s/s Ready to wear valentino
2008 s/s Ready to wear Salvartore Ferragamo
2010 f/W Ready to wear
Blumarine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시스스커트의 형태를 그대로 갖추어 몸에 꼭 맞는 디자인에 옷의 길이를 짧게 하거나 주름을 넣어 좀더 세련되고 활동성 있게 표현하였다.
칼라시리스
★남녀가 다 입었던 로브 형식의 옷으로 온몸을 감싸는 로브 형식의 의복이다. 스는 갈라가운이라고도한다.
구성법은 직사각형 천의 길이가 입는 사람의 어깨에서 발목길이의 두배, 폭은 양팔을 벌려서양 손목간의 길이가 되는 천을 반으로 접어 중앙에머리가 들어갈 곳을 수평으로 째거나 둥글게 잘라 목둘레를 만들고 양쪽 옆솔기를 그대로 터놓거나 꽤매었다.
남자들은 칼라시리스를 입고 허리에 넓은 천을 감아 입었으며,왕은 장식적인 거들을 하였다.
여자들은 허리선보다 약간 위에 긴띠를 매어 끝자락을 길게 늘어뜨려 입었다. 왕과 왕족의 축제의상으로입혀지기도 했다.

<중 략>

바로크
17세기 바로크 시대에는 네덜란드의 복식이 유럽세계의 패션을 지배하고 있었고, 그나라의 문화적, 사회적, 예술적 배경이 복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전까지의
르네상스의 복식과는 달리 패션의 주체가 가문을 중심으로 귀족들이 아니라 자유로운시민이는 복식 문화를
이루게 된다. 르네상스 복식의 화려
함은 정교함과 조화로움에 있었다면
바로크 시대의 화려함은 각 부분들
이 전체와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은
장식 그 자체만을 강조하여 다소 조
잡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브란데브르크
1670년대 유행한 품이 넓고 종아리
길이의 헐렁한 외투인 브란덴 부르크는
브레이드 여밈장식에 특징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