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만화

등록일 2002.12.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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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라카미 다카시의 실제 사람사이즈의 캐릭터 조각품(figure:애니메이션 캐릭터작품)은 엔디워홀의 팝아트와 제프 쿤스의 네오팝에 이어 현대미술에 또하나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었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이것이 제대로 된 방향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현대미술 시장에서 또한 번의 충격적이고 강렬한 영상이 담겨있는 이 조각들이 왠지 모를 새로움과 즐거운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 즐거움을 주는 '귀여운(cute)이미지'는 바로 유럽 미국 멕시코 아랍 등지에서 90년대 이후 세계적 명성을 더하고 있는 아니메와 망가의 중요한 스타일이다. 무라카미의 작업이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과 같은 문화적 정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 역시 아톰· 미래소년 코난· 포켓몬스터를 보고, 전자오락을 하며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그와 정서적 공감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생각되는 귀여운 풍선, 적나라한 포즈의 선정적인 조각. 그러나 상업성이 물씬 풍기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업은 우키요에와 오타쿠라는 전통미술과 현대문화의 결합을 기반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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