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2.12.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내용은 짧지만 알찹니다

목차

1.점토판에서 전자책까지
-종이의 원형
-인쇄술의 발달→책의 대량생산
2.책의 특성

본문내용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에 문자를 기록하기 위해 사용한 재료는 매소포타미디아의 점토판, 이집트의 파피크루,그리스의 양피지 등이 있다. 매소포타미디아의 점토판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양대강(兩大江) 사이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질이 좋은 점토(粘土)가 많이 생산되었으므로 점토판(粘土板)이 서적이 되었다. 그 방법은 적당한 크기와 두께를 가진 점토판을 만들어 양면이 굳기 전에, 갈대나 나뭇조각을 뾰족하게 깎은 펜으로 설형문자(楔形文字)를 적어넣는다. 이것을 햇볕에 말려 가마[窯]에 넣고 구우면 돌처럼 굳어진다. 불에 타지 않고 물에 젖지 않으며, 동물로부터의 해도 막을 수 있고, 땅 속에 묻어 두면 전화(戰禍)도 피할 수 있으며, 또 깨어진다 해도 파편(破片)을 모으면 복원(復元)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지방에서는 수천 년에 걸쳐 점토판 서적문화가 성하였다. 그러나 점토판 서적은 무겁고 운반하기 불편하며, 또 재료의 요청에 의해 생겨난 설형문자도 읽기 쉬운 아람(Aram)문자에 눌려, 결국 점토판 서적은 과거의 것이 되고 말았다. 이집트의 파피크루에 대해 설명하자면 5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약 5,000년간 지중해 연안 문화국가에서 서적의 재료가 되었던 파피루스는 높이가 2 m나 되는데, 야자나무나 대나무와 같이, 그 성장의 각 단계에서 매우 용도(用途)가 광범위했다. 그러나 역사에 남을 최대의 역할은 뭐니뭐니해도 종이에 가까운 서적재료(書籍材料)가 된 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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