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학] 공룡멸종의 의미

등록일 2002.12.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좀 미흡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본문내용

공룡은 고생대 말에서 중생대 전기에 걸쳐 번영한 아르코사우리아(Archosauria : ruling-reptiles)라는 파충류에서 진화했다. 그리하여 1억 6천만 년이라는 기나긴 중생대 기간 동안 번성했던 신화적인 동물이다. 이 아르코사우리아에서 분화했다고 여겨지는 것은 공룡을 비롯한 익룡, 악어류 등에서 눈구멍 뒤쪽에 측두와라 불리는 한 쌍의 열린 구멍과 그 구멍 위쪽으로 또 한 쌍의 열린 구멍이 있는 게 특징이다. 이 두 쌍의 구멍은 뱀과 도마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런데 공룡은 일반적으로 여기에 또 한 쌍의 구멍이 눈 구멍 앞쪽으로 발달한 경우가 많다. 눈구멍과 콧구멍을 제외하고도 세 쌍의 구멍이 있다 보니 공룡의 두개골을 보면 온통 구멍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익룡은 하늘을 나는 공룡이고 어룡과 수장룡은 물속에 사는 공룡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룡은 중생대의 대형 파충류 가운데 육상동물만을 일컫는 말이다. 땅에는 공룡이, 하늘에는 익룡이, 바다에는 어룡이 판을 치는 파충류의 세상이 바로 중생대이다. 공룡만이 갖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성은 네 다리가 몸통 바로 밑에 수직으로 붙어 땅에 직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코끼리나 기린처럼 말이다. 덕분에 공룡은 긴 다리를 발달시켜 효과적으로 걷거나 뛸 수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번성하던 공룡이 어느순간 한꺼번에 사라지게 된다. 이 공룡의 멸망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어느 것도 약 2억 년에 걸쳐 번성했던 공룡의 멸망을 의심의 여지없이 설명해 주진 못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나온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이 '운석충돌설'이다. 현재까지 공룡 멸종을 설명하는 것 중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일명 `K-T(백악기-제3기:Cretaceous-Tertiary) 충돌'로 알려져 있는 지구와 소행성 또는 혜성 충돌이론이다. 즉 6천500만년 전 거대한 소행성 또는 혜성이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떨어져 거대한 먼지구름이 발생했고 먼지구름 때문에 햇빛이 차단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식물이 죽어 공룡들이 모두 굶어죽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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