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창조과학 독후감 및 감상문(진화론적 측면과 창조론적 측면을 두 가지 다 보면서 느끼는 결론, 방사성동위원소법,새로운관점에서보는사고와표현)

소개글

창조와 진화 한 쪽만 편향되어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이 아닌,
양쪽다 보면서 내린 결론과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새로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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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사실을 분석하여 해석하고 생물학역사과학으로 객관성있는 이론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얼마전에 그랜드캐넌이 오랜세월이 아닌 급작스럽게 만들어 졌다는 이론이 발표되었다, 그랜드 캐넌의 절벽이 불규칙하게 굴곡져 있어야 오랜세월의 증거가 되는데, 최근 고고학자나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수직으로 반듯하게 자로젠 듯 깍인 그랜드캐넌은 어쩌면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의해 만들어 졌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요즘 과학이 변질되어가고 있다. 원래 어떤 이론이 완전히 맞다면 바뀔 리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번 그냥 과학으로 믿어왔던 진화론적인 관점은 어떨까?
진화론적인 관점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지 알고싶어졌다.
어떤경우는 호주에 있었던 큰 폭풍 윌리윌 리가 지나간후 큰 파도에 떠밀려온 토양이 지층처럼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m정도 의 퇴적층이 한 꺼번에 만들어 졌는데, 하지만 이 정도 자연현상으로는 그랜드 캐넌을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 자료라서 이런 것을 성명해줄 자료가 없는지 궁굼해져만 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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