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3.05.02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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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연극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를 보고 왔습니다. 4시에 연극을 보려 했는데 1분이 늦어 7시에 연극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연극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극은 대학로에 위치한 아츠플레이씨어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츠플레이씨어터를 처음 가봤는데 눈에 띄게 디자인을 해두어서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은 생각보다 더 작았던 것 같습니다. 제작은 투비컴퍼니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 연극에 대하여 알아보자면 연출자는 연극 '나쁜 자석', '닥터 이라부', 뮤지컬 '소울메이트'를 연출한 이 종훈입니다. 배우는 김 동현, 이 원재, 손 희승, 한 소정, 김 성균이 출연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김 동현, 한 소정, 김 성균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강풀의 순정만화> 등에 출연했었던 한 소정과 김 성균은 "보고싶습니다."에서 '독희'를 맡았던 배우입니다. 이 연극에선 김 성균은 조연으로 멀티맨으로 1인 10역을 맡아 연기를 하는데 많은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럼 이 연극의 시놉시스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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